개그맨 겸 영화 감독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사랑스러운 착장을 뽐냈다.
11일 이솔이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현재 이솔이는 자신이 광고하고 있는 주얼리 제품을 하나하나 착용하며 그에 어울리는 착장을 뽐냈다. 다소 화려한 느낌의 주얼리를 뽐내기 위해 이솔이가 선택한 착장의 느낌은 대부분 러블리하고 따뜻한 느낌의 니트나 카디건 류였다.


이 중 이솔이는 오프 숄더에 미니 스커트를 입은 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솔이의 여린 어깨와 체구가 한눈에 들어오는 착장은 어쩐지 보호 본능을 일으켜 시선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에구 촬영할 때는 안 춥나요", "오프 숄더 넘넘 잘 어울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8월 박성광과 결혼했으며 이후 여성암 투병 사실을 알려 많은 응원을 받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이솔이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