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 '화려한 귀환' 스피드캣 모멘텀 극대화 통해 새로운 경험 선사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24.01.25 17: 50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가 운영하는 'FOREVER. SPEEDCAT.' 성수 팝업 스토어가 25일 공식 오픈했다. 28일까지 나흘 동안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18길 6-1에서 진행된다.
푸마 'FOREVER. SPEEDCAT.' 성수 팝업 스토어는 최근 로우프로파일(low-profile) 룩 트렌드 확산에 따라 2024년 스니커즈 트렌드를 이끌 것으로 기대되는 푸마의 아이코닉 스니커즈 ‘스피드캣(SPEEDCAT)’의 화려한 귀환을 알리는 이벤트다. 
푸마는 이번 'FOREVER. SPEEDCAT.' 팝업을 통해 패션, 스니커즈 씬에서 일고 있는 스피드캣의 모멘텀을 극대화하며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고자 한다. 글로벌 아카이브 전시, 콜라보레이션 제품 론칭, 캠페인 비주얼 공개 등 다양한 공감각적 콘텐츠로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사진]푸마 제공

[사진]푸마 제공
'FOREVER. SPEEDCAT.' 팝업 스토어를 방문한 이들을 위한 혜택도 풍성하다. 현장에서 스피드캣을 시착하고 QR코드를 스캔해 바로 구매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타미야 RC카 래플 응모, 한정판 스피드캣 키링 증정, 푸마 캣 로고가 새겨진 계란빵과 생수를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이벤트 등이 준비됐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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